즐겁게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Serve God Joyfully
자기 연민과 우울함이 당신 안에 들어설 수 있는 자리를 허용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통과할 때에 기분이 내려앉는 것이 매우 당연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러한 때에 미묘한 유혹이 끼어들기 쉽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울한 기분은 마음을 움츠러들게 합니다. 우울한 마음은 하나님이 줄 수 있는 은혜를 잘 받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한 마음은 실제보다 문제를 더 크게 보이게 함으로써 당신이 그것을 견뎌내기 힘들게 만듭니다. 당신은 그러한 어려운 일들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담긴 지혜를 보아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을 다루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어린 아이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그들이 원할 때마다 주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그들에게 유익한 것만을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들은 버릇없는 사람이 아닌, 성숙한 사람으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당신의 아버지께서는 당신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하고 계십니다.
슬픈 얼굴을 하는 것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또한 다른 사람들을 믿음으로 인도하는 일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이러한 자세는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당신이 그 분에게 속한 것으로 인하여 기뻐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의 멍에는 부담도 아니고 불편함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사람들이 되며 만족하는 삶을 사십시오. 우울한 기분을 몰아내십시오. 계속해서 당신의 문제에 붙잡혀 있는 것보다 해롭지 않은 오락들을 통하여 당신의 마음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더 낫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 나의 아버지의 조카(순교자로서 생애를 마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며 사는 것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훨씬 낫다.” 마음의 즐거움이나 행복한 얼굴을 띠는 작은 일들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 분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욕구가 당신의 영을 자극하게 하십시오.
잔느귀용,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함」 8장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