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성경 읽자”
나는 아이들과 함께 성경 읽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모든 부모는 자녀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녀의 인생 길에 놓인 장애물을 치워 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치우고 또 치워도 부모의 힘으로는 역부족임을 곧 깨닳는다.
우리가 그랬듯이 자녀들도 인생 여정에서 어두운 것을 지나게 될 것이다. 어쩌면 너무 어두워서 길을 잃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지도 모른다. 자칫 발을 헛디디면 중심을 잃고 넘어질 수도 있다. 부모가 손잡아 줄 수 없는 순간에 자녀의 심령을 붙들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뿐이다.
나는 성경을 함께 읽는 것이 내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진리의 말씀은 자녀들이 어두움 가운데 있을 때 한줄기 빛이 되어 그들이 의지할 힘과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 이것이 성경을 읽어야하는 이유이다.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