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우리의 목표는 주님과 더 가까워 지는 것입니다”

전도서 1장2절에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왕이며 금은보화, 부귀영화 모든 것을 다 누려본 솔로몬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다 누려 보니까 다 무의미하다고만 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죽음앞에서는 모든 것들이 다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2:16 지혜로운 자도 어리석은 자처럼 오래 기억되지 못하고조만간 둘 다 잊혀지고 말 것이다어리석은 사람처럼 지혜로운 사람도 역시 죽어야 할 운명일 뿐이다.

우리의 능력과 지혜로는 죽음을 극복하거나 제어할 수 없고, 부유한자, 가난한자, 지혜로운자, 어리석은자  모두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앞에 놓고 삶을 생각해보니 모든 것이 다 헛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이라도 죽는다면 하나님 앞에 설준비가 되어있습니까?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모든 은밀한 것까지 심판하신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은밀히 남들 모르게 짓는 죄는 없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왜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지 못합니까바로 죽은 후에 닥칠 심판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섯을 때 ‘한번만 봐 주세요’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회개와 용서의 기회는 이 세상 살면서 밖에 없습니다. 죽은 후에는 회개할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순결한 신부처럼 죄를 멀리하고 죄를 지으면 바로 바로 회개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려면 오늘 말씀처럼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1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그런데 죽음에 대한 생각도 중요하고, 어떻게 하면 가치있게 살까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고, 심판이나 천국에 대해 생각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목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이런한 것들은 우리가 주님과 동행할 때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목표는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과 친밀하다면 심판은 걱정 안해도 될 것입니다. 주님과 친밀한 만큼 죄와는 멀어져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주님과 동행하고 계시다면 좀 힘들어도 이곳이 천국인데 하늘나라 천국에 못가겠습니까.

문제는 우리가 주님과 친밀하지 못하고주님과 동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가운데 우리의 삶을 주님과 같이 동행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전도서 12장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13 Now all has been heard; here is the conclusion of th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14 For God will bring every deed into judgment, including every hidden thing, whether it is good or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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