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야서는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갈라진 상황에서 앗수르, 애굽, 아람, 바벨론등 주변국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이방민족들에게 말씀하신 내용의 책입니다.
그러나 이사야서에 흐르는 또 하나의 중요한 말씀은 거룩입니다.
하나님의 여러 성품 가운데서 거룩이 유독 강조되는 책이 이사야서 입니다.
사6: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 가운데 사랑의 하나님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주님을 경외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줄 알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 8:13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그런데 사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고 무서워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행동을 보면 정말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이사야 35장을 보면 천국의 모습을 표현하는데 그곳을 거닐자는 깨끗하고 거룩한 사람들이라도 말하고 있습니다.
8.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깨끗하지 않은자 즉 거룩하지 않고, 구속함을 입지 않은자는 이러한 천국을 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깨끗함과 거룩함의 시작은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죄를 미워하는데서부터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우리 모두 하나님을 경외(두려워)하는 가운데서 죄로부터 깨끗이되어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고린도후서 Corinthians 7: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let us purify ourselves from everything that contaminates body and spirit, perfecting holiness out of reverence for G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