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겸손해야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4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먼저 우리가 겸손해져야 합니다.
영어 성경의 순서를 보면

NIV: wi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KJV: sha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NASB: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먼저 겸손해지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겸손한 자가 진짜 하나님께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겸손하지 않은 자는 기도의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사실 주님이 없어도 삶에 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겸손한 사람들이어야 악한 길에서 떠날수 있다고 하십니다. 사실 우리가 겸손하지 않은 상태에서 악한 길을 떠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성경에 겸손하신 분이 누가 있으실까요? 바로 예수님이 계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마11:29

나의 멍에를 멘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나귀나 말에게 멍에를 메게 하는데요.. 한쪽에는 숙련된 나귀나 소, 말이 메고 한쪽에는 젊고 미숙한 숙련이 필요한 것과 같이 멍에를 지게 합니다. 숙련된 것으로부터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와 동행하며 나에게 배워라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너의 생각과 의지를 버리고 주님이 인도하시는데로 따라만가라..

그래서 겸손한 자만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나의 생각과 계획을 내려 놓고, 먼저 주님에게 여쭤보는 훈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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