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카운티 경찰 집행 권한 가져
주 공중보건부(DPH)에 따르면 27일 정오 기준 조지아의 확진자 수는 누적 2001명, 입원 환자는 56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48명)보다 16명 증가한 64명이다. 총 9865명이 검사를 받았다.
지역별로 풀턴 카운티는 307명, 도허티 193명, 디캡 181명, 캅 144명, 귀넷 102명이다.
귀넷 카운티는 이날 자택대피령을 발효했다. 애틀랜타 저널(AJC)과 귀넷데일리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정 명령은 카운티 및 시 정부가 함께 시행하는 것으로 28일 0시 1분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효력을 갖는다. 상황에 따라 적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카운티 전역의 경찰은 이를 집행할 권한을 갖는다.
은행, 투고·배달·드라이브스루 식당, 인증 그로서리와 파머스 마켓, 주유소, 자동차 수리점, 헬스케어 사업 등의 필수 사업을 제외하면 주민들은 집에 있어야 한다. 마트 방문, 걷기, 하이킹, 자전거타기, 달리기 등을 할 때는 다른 사람과 6피트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 가구 이상 외부에서 모일 수 없으며 여행도 금지된다.
같은 날 조지아 남서부에 있는 리 주립 교도소는 수감자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리 카운티의 힐 맥키 검시관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입원한 수감자 앤서니 치크(49)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치크와 함께 양성 반응이 나타난 다른 3명의 수감자는 감옥에서 의학적으로 격리된 상태이며 또 다른 직원 3명은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이 교도소는 762유닛의 중급 수용소로 한 달 전 코로나19가 확산한 알바니 인근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