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잠언 28:13
AP 연합통신은 40년 동안 죄책감으로 시달려 온 어느 노인의 이야기를 보도한 적이 있다. 그 노인은 누구든 붙잡고 자기 죄를 고백하지 않고서는 더는 못 견딜 것 같았다고 했다. 그래서 40여 년이 지난 지금, 워싱턴의 한 은행에서 수천 달러에 달하는 돈을 횡령한 죄를 자백했다.
노인은 재판장 앞에서 이렇게 진술했다.
“저는 이 죄 때문에 심한 압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더 짓눌려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진술을 들은 재판장은 관용을 베풀었다.
“이 경우에는 벌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인은 귀가 어두워져서 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다.
이것은 죄책감은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세월이 흐르면서 노인은 자기 잘못을 무마해 보려고도 하고 합리화하려고도 했을 것이다. 또 아예 무시해 버린적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 죄를 인정하기 전에는 죄책감을 없앨 어떠한 해결책도 찾지 못했다.
고백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3정 13절에서 백성들에게 잘못된 행위를 이제 그만 끊어 버리고, 죄를 인정하라고 거듭 촉구하였다. 또 예레미야 2장에서 백성들에게 어떻게 그렇게 배은망덕해질 수 있느냐고 애타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백성들이 완전히 돌이켜 자비를 구하지 않으면 심판하시겠다고 경고하신다 (예레미야 2:35).
오늘날 당신은 어떠한가? 숨기는 죄가 있는가? 죄는 절대 숨길 수 없다. 하나님에게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죄의 빚을 탕감하러 예수님 죽으셨네.
용서하기 위한 것일세.
하지만 죄를 핑계 대는 자
그 은혜를 알지 못하리.
죄를 깨달았다면 그것은 반만 회개한 것이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언 28:13.
Joy Dawson,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中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이방인들에게로 나아가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Only acknowledge your guilt — you have rebelled against the LORD your God, you have scattered your favors to foreign gods under every spreading tree, and have not obeyed me,'” declares the LORD.
예레마야 Jeremiah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