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로부터 흐르는 개울물
Streams from the fountain
하나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자신을 나타내시며, 그들을 통하여 또한 받아들일 줄 아는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을 촉촉히 적시는 이 작은 개울들은 수원지 – 바로 주님 자신이십니다 – 로부터 흘러나온 것입니다. 그 개울들이 어느 곳으로 흐를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오직 그 수원지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을 나누기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을 통하여 마음이 청결한 자들에게 자신을 나누고 드러내는 일을 멈추신다면 하나님이기를 멈추는 것이 될 것입니다. 공기가 진공을 채우기 위해 쑥 몰려 들어가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아가 비워질 때에 당신을 채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 둘레에 있는 일곱 영들은 하나님께로 가장 가까이 나아가는 천사들이며,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을 가장 많이 드러내십니다. 사도 요한이 모든 사도들 중에서 자기 안에 성육화된 말씀을 받아들이기에 가장 잘 준비된 자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동 요한이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를 배운 곳은 예수님의 품 안이었습니다 – 그는 예수님의 심장 가까이 앉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의 심장이 자기 어머니에게 머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 분을 얼마만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느냐에 비례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 분에 의해서 변화되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요! 하나님은 그 분을 위한 장소를 만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내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들의 목적과, 그들의 충만함과, 그들의 모든 것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잔느귀용,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함」 5장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