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 속에서 얻는 기쁨
Joy in Persecution
내가 당하고 있는 이 명백한 고통의 시기에 당신이 보여준 따뜻한 사랑에 감사를 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그러한 어려움의 시기들을 축복으로 바라보게 하십니다. 진리를 무너뜨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결국에는 진리를 세워주게 될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그리스도와의 깊고 내적인 관계를 경험하고 선포하는 사람들은 사실 더 많은 핍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어느 것도 하나님의 사랑과 그 분의 뜻을 행하는 것을 제외하면 아무런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그를 떠나서는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당신 자신을 그 분에게 온전히 드림으로써 얻는 기쁨을 당신으로부터 빼앗아 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유일한 소망은 돌아선다는 생각이나,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지에 대한 두려움과 같은 것을 전혀 갖지 않은 채로 나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완전히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 내가 당신의 뜻 안에 있을 때에 내가 어떻게 만족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당신이 그의 나라의 시민이 될 때에, 어떤 권세가 당신을 옥에 가둘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그 분 자신으로 채우실 때에, 이 세상은 정말 작게 보일 것입니다.
주님, 나는 당신을 온 우주의 왕으로서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냥 당신 자신으로 인하여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만을 위하여 당신의 모든 백성들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나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내 영의 영이시며, 내 생명의 생명이십니다. 내가 당신과 엉켜졌기 때문에, 나는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버린다 할지라도, 나의 사랑이신 당신께서는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 안에 거할 것입니다.
이곳이 내가 핍박을 당할 때에 나 자신을 숨기는 깊은 우물입니다. 하나님 안에 잠기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모릅니다. 오직 그 분의 뜻만을 행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릅니다.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살게 될 때에 당신이 얼마나 행복하게 될 줄을 알고 있습니까? 누가 하나님으로부터 당신을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절대로 아버지의 손에서 당신을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하나님 아버지와 연합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입니다.
잔느귀용,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함」 6장 중에서



